[인사] 중앙일보 새 편집인, 최훈 편집인은 누구?

권이민수 승인 2020.07.01 14:05 | 최종 수정 2021.12.29 23:18 의견 0
최훈 중앙일보 편집인 겸 논설주간. 사진 한국기자협회


[AP신문=권이민수 기자] 이번에 중앙일보 편집인 겸 논설주간에 임명된 최훈 편집인은 1962년에 태어나 서울 동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그는 동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를 마쳤다.

중앙일보는 1988년에 입사했다. 입사후, 최훈 편집인은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등을 거치며 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 편집인은 2006년부터 부장대우, 2007년에 정치에디터를 거쳐 2008년 편집국 정치데스크로 임명됐다.

2010년에 최 편집인은 논설위원 겸 정치선임기자, 토요섹션에디터로 활약했다.

최훈 편집인은 2011년부터 부국장대우, 2013년 중앙일보 편집국장, 2016년에 논설위원 실장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중앙M&C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중앙M&C는 중앙그룹의 신문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2018년 최 편집인은 다시 중앙일보로 복귀해 중앙일보 논설주간에 임명됐다. 2019년에는 중앙일보 제작총괄도 함께 맡게 됐다.

그는 중앙일보 축구팀 단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2015년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에서 6년만의 우승을 중앙일보에 안겨줬다.

2016년 제44회 축구대회에서도 최 편집인은 축구팀 단장을 연임해 중앙일보가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축구대회 당시 중앙일보 응원팀은 '소설에는 김훈, 축구에는 최훈'이라는 응원 피켓을 만들었다. 그만큼 최훈 편집인은 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AP신문은 소비자 피해 제보를 통해 정부 정책, 그리고 기업 및 금융사의 불공정함과 부당성을 찾아내고,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개선책·보완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제보 접수: press@apnews.kr)


저작권자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