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심리 겨냥한 럭셔리 '펜트힐 캐스케이드'

김효진 승인 2020.07.10 16:53 의견 4

[AP신문=김효진 기자]

사진 ‘펜트힐 캐스케이드’ 투시도

신개념 카테고리 상업시설로 기대를 모으는 ‘펜트힐 캐스케이드’ 가 구매력 높은 소비층을 겨냥한 맞춤형 MD 구성으로 강남에 들어선다.

㈜유림아이앤디는 지하 3층 ~ 지상 3층 규모의 ‘펜트힐 캐스케이드’ 근린생활시설을 강남구 논현동 106번지 일원에 조성해 분양 중이다. 

시공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ㆍ‘나인원 한남’ 등 고급 주거복합시설 시공 경험이 풍부한 롯데건설㈜ 이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은 구매력 높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다수가 거주하고 있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는 이러한 소비층의 특성을 반영, 그간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MD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뉴웨이브 컬처 스페이스’ 콘셉트를 적용,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MD 유치를 통해 셀럽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지하 3층에는 ‘어반겟어웨이스파’ 로 명명된 럭셔리한 프라이빗 스파 클럽이 들어선다.

이색적인 스파 시스템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파 공간을 필두로, 각종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테라피 룸 · 소지품 보관이 가능한 락커룸 · 몸의 피로를 풀어줄 사우나 공단 등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컨텐츠도 다수 마련된다. 아쿠아 피트니스를 비롯, 아쿠아로빅 · 아쿠아 필라테스 · 아쿠아 플로트 (요가) · 아쿠아 스피닝 · 테마형 마사지 프로그램 · 스트레칭 · 뷰티케어 관리 · 크라이오테라피 등이 제공된다. 

특히, 지하 2층에는 통합 로비 · 메디컬 · 성형외과 · 피부과 · 네일샵 등 업종을 유치, 메디컬 및 에스테틱을 연계한 MD 유치를 추진 중이다. 지하 1층은 셀렉 다이닝과 파인 다이닝으로 구성된 F&B 특화 시설이 계획 중에 있다.  

최근 고급 식음료 편집샵 ‘일마레 프리미엄’ 입점이 확정되면서 집객력 향상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강남 상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폭포를 연상시키는 특색있는 디자인 요소를 통해 시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캐스케이드형 입면 설계가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된다.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로 기획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하층부 건물 중앙에는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연출, 방문 시 쾌적함과 개방감을 동시에 볼수 있다. 아울러 ‘도심 속 힐링 숲’ 을 모티브로 한 선큰광장 · 옥상정원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펜트힐 캐스케이드’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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