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김효진 기자] 

■ [KBS]는 지난 18일 자사 9뉴스에서 '[채널A] 이동재 전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공모 확인'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반박했다. KBS는 다음날인 19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정적으로 표현된 점"을 인정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한편 [언론노조 KBS본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하루 만에 이뤄진 사과 자체는 신속ㆍ투명했기에 평가할 부분도 있겠지만, 지난 보도의 과정은 반드시 복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 [채널A] 기자협회는 지난 18일 성명을 내고 "기자를 구속한 것은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고 주장하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에 유감을 표했다.

■ [연합뉴스] 노조는 지난 7월 6일부터 이틀간 대의원을 대상으로 연합뉴스가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가야 할 길을 묻는 설문을 진행했다. 연합뉴스의 경영상황이 앞으로 '악화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87%에 이르렀다. 응답자의 74%는 현 상황을 타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 시각의 미디어 전략 수립"이라고 답했다.

■ [조선일보] 사보팀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실내에서 회의를 하거나 직원끼리 대화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회는 지난 13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7월 정례회의’를 열었다.

■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16일 정부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서울신문과 YTN 매각 방침과 관련한 성명을 냈다. "특정한 자본과 특정한 기업이 서울신문, YTN 등 언론사의 경영권을 갖게 된다면, 언론의 자유,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닌 언론사주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쓰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문화일보]가 과학계 최첨단 흐름과 직장인을 위한 실용 정보를 담은 새 연재를 시작한다. 매주 월요일에 게재될 '21세기 과학의 최전선, 궁극의 질문들'은 저명한 과학자들이 물질·생명·세계·통섭 등 네 분야에 걸쳐 생명의 탄생, 죽음의 비밀, 우주의 끝, 인공지능의 미래 등을 그린다.

■ [이투데이] 이 모 자본시장1부 부장이 후배 기자에게 자신의 대학원 시험을 대신 치르게 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 16일 인사위원회가 열렸다고 [미디어오늘]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배 기자는 이 부장의 요구가 부당하다고 생각해 거부했으나, 결국 부장의 강요로 대신 시험을 쳤다. 인사위원회는 이 부장에 대해 정직 1개월에 감봉 1개월을 결정했으며,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은 20일 언론정보대학원장 등을 포함해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부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

■ [TBS] 유튜브 채널 가입자 수가 21일 90만 명을 돌파했다. 주요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 가운데 YTN, JTBC, SBS에 이어 4위다.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 콘텐츠는 4ㆍ15총선 특집 TBS <김어준의 개표공장 & 개표댓글 공장 LIVE> 로 총 250만 뷰를 기록했다.

■ [한국일보] 기자들이 이희정 전 한국일보 미래전략실장이 회사를 떠난 이유로 경영진의 행보를 지목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지난 15일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한국일보 여성 기자와 PD 59명은 지난 13일 한국일보 편집국에 연명 자보를 붙이고 회사가 여성 최고선임 직원을 장기간 의사결정에서 배제해 퇴사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차장급 기자들도 비슷한 입장문을 냈다.

■ [신문협회]는 지난 15일 미국 신문협회의 후신인 뉴스미디어연합(NMA)이 펴낸 '구글의 독점금지법 위반 백서' 번역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구글이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저작권법의 공정 이용의 허용 범위를 넘어 뉴스콘텐츠를 무한정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언론사와의 계약서에 규정해 저널리즘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방송기자연합회] 임시 총회가 오는 7월 28일에 열린다. 안건은 방송기자연합회 정관 개정, 2020년도 회원 체육대회 개최 여부 등이다.

■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2020 지역신문 컨퍼런스' 우수사례 및 부대전시를 공모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지역언론인, 학계, 지역민 등이 모여 지역 언론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행사다.

■ 한국언론진흥재단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14일 재단 산하 공동배달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동배달센터 배달원의 배달 안전과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센터당 1명씩 228명에 대해 상해보험 가입을 진행한다.

-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17일 빅카인즈를 활용한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기자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토론회'가 지난 17일에 열렸다. '가짜뉴스'를 보도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문제와 관련해 제도의 취지ㆍ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 [건설경제신문]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성명을 내고 "신문 1면과 주요 지면이 대주주 사진, 인터뷰, 특별기고로 도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대주주 뉴스에 관한 한 건설경제의 편집권은 길을 잃었다"며, "대주주의 편집권 간섭 및 신문제작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 [CJ ENM]은 지난 16일 대규모 인사발령을 냈다. 슈퍼스타Kㆍ프로듀스 시리즈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였던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본부장과 김기웅 엠넷 국장은 M 프로젝트 TF로 발령이 났다. 신 본부장은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으로 경찰로부터 사무실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으나 무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분간 허민회 CJ ENM 대표가 음악콘텐츠본부장을 겸직한다. 

■ [언론노조 OBS지부]는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박성희 OBS 사장에게 사측의 '비정규직 직원 해고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달 보도국 취재 차량 운전기사와 방재실 인원 해고를 지시했으며, 최근에는 제작센터 카메라 보조 인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라면 OBS 방송부사장을 해고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 언론중재위원회

- 언론중재위원회는 지난 15일 '2020년도 매체별 시정권고현황’을 발표했다. 시정 권고를 가장 많이 받은 언론사는 인사이트(21건)다. 인사이트에 적용된 심의 기준은 '충격ㆍ혐오감' 7건, '성 관련 보도' 6건, '차별금지' 3건, '폭력 묘사' 2건 등이다. 모두 자극적인 보도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 언론중재위원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무료 청소년 언론중재스쿨을 운영한다.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오는 7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 구분 없이 과정당 약 70명 선착순 마감한다.

■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협박취재’와 '검언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채널A] 이 전 기자가 17일 구속됐다"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약속한 채널A 재승인 '철회권'을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여성의 신체에 전기적 자극을 주거나, 주걱으로 남성의 성기 부위를 때리는 등 성적 가학행위를 방송한 진행자 4명에게 ‘시정요구(이용정지 1개월)’를 결정하고 이를 송출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자율규제 강화’ 권고를 결정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9일 올해 상반기 동안 명예훼손 분쟁조정부가 사생활의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명예훼손과 관련된 총 941건의 정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분쟁조정 신청 320건, 이용자 정보제공 청구 621건이다.

■ 방송통신위원회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5일 중국 동영상 공유 앱 틱톡(TiTok)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수집했다며 과태료 600만 원과 과징금 1억 8000만 원을 부과했다. 틱톡은 최소 6000건 이상의 국내 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틱톡 측이 자체 제출한 자료로만 판단한 결과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틱톡이 개인정보를 위탁한 해외사업자를 직접 조사 할 수 없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5일 신규 지상파 라디오 방송국인 도로교통공단(TBN) 교통충북FM의 허가를 의결했다. 보도기능 제외ㆍ지역성 제고ㆍ난청 해소 등의 허가조건을 부가했다.

■ [MBC]노조는 지난 15일 MBC본사가 방송문화진흥회(MBC대주주)에 보고한 '16개 지역사를 10개로 줄이겠다'는 정책목표와 관련해 '지역사는 윷판 위의 말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성명에서 "본사는 지역사와, 사측은 조합과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성실하게 협의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 [SBS] 동물농장사업프로젝트팀은 지난 8일 대명 소노호텔&리조트와 제작 협찬과 위탁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SBS는 <TV 동물농장> 야외 녹화와 VCR 협찬, 애니멀봐 디지털 광고와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위탁운영사인 포레스트를 통해 공연, 이벤트, 훈련 프로그램을 대명에 지원한다.

■ 네이버
- 네이버는 지난 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바일 뉴스 검색화면 개편안을 발표하고 검색화면에서 기사 제목보다 작성 언론사를 더 강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뉴스데이터 출처를 명확히 전달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은 CP(Contents Provider. 콘텐츠 제휴) 언론사에 한정된다.

-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실은 지난 20일 [네이버]가 서비스 이용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정보 주체 동의 없이 수집해 홍콩으로 내보냈다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네이버는 같은 날 공식블로그를 통해 백업 국가를 "이달 초에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변경"했다며, 홍콩보안법 시행으로 중국 정부가 우리 국민의 데이터를 들여다볼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사전 동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주)왓챠]는 지난 16일 19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추가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42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시리즈 C 투자사인 메이플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SBI인베스트먼트,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 [LG헬로비전]는 지난 15일 서울재활병원에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해 코로나19 방역을 돕고, 지역채널 방송을 통해 모금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AP신문 알림] '미디어동향'은 유료 회원에게만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기사 발행 일주일 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7월 한 달간 로그인 한 모든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 기타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20일 SNS에 자신의 일가 의혹을 다룬 허위ㆍ과장 보도에 대해 반론ㆍ정정 보도, 손해배상 청구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저와 제 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조치"라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 기사를 하나하나 찾아 모두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31개 언론시민노동단체로 구성된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는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 강화를 위한 미디어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기구인 '미디어개혁국민위원회(가칭)' 설치"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 비판 취지 칼럼을 게재한 [중앙일보]를 상대로 정정 보도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재판장 김병철)는 지난 17일 "의견 표명은 정정 보도 대상이 되지 않는다"라고 원고 패소 판결의 이유를 전했다. 

▷ 지난 17일에 열린 '코로나19에서의 정보이용과 언론학의 역할’ 토론회(주최 한국언론학회, 후원 뉴스통신진흥회)에서 조재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부교수는 보수지의 코로나19 보도가 시민들의 '정부의 정보 신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수언론에는 조선일보ㆍ중앙일보ㆍ동아일보가, 진보언론에는 한겨레ㆍ경향신문ㆍ오마이뉴스가 포함됐다.

▷ [KT]가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Migu(미구)와 5G 콘텐츠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5G 기반 K-콘텐츠 생중계 서비스를 중국과 홍콩 등에 수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국내에서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K-콘텐츠를 정식으로 수출하는 사례는 KT가 처음이다.

▷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16일 영상 콘텐츠 제작비용의 세액공제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중소기업 20%, 중견기업 15%, 대기업 1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에서는 세액공제율을 중소기업 10%, 중견기업 7%, 대기업 3%로 규정하고 있다.  

■ 행사ㆍ이벤트

▷ [뉴스통신진흥회]는 탐사·심층·르포취재물을 공모한다. 응모 기간은 7월20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개인 혹은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동아일보]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0 주 과정의 '2020 지속가능경영 전략 과정'을 개최한다.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해법과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으로서의 ESG 투자와 스튜어드십코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도 제시한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서울시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이벤트 '트라이 에브리싱'을 개최한다.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 등 총 400여 개 기관이 참가하며 강연, 피칭(경진대회), 세미나 등 약 40개 세션이 마련된다.

[아시아경제]는 오는 9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 15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을 개최한다.

▷ [전북일보]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자신의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쓴 편지 또는 일기(동시 제외) △한글의 아름다움을 듬뿍 담은 '개성만점' 글씨체로 쓴 글이며, A4에 1편 이상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9월 9일이다.

■해외 미디어

▷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약 38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180명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 [뉴욕타임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홍콩을 기반으로 삼아 활동하던 디지털 뉴스 인력을 내년 중 한국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사내에 공유한 글에서 "중국의 포괄적인 홍콩 국가보안법이 사무소 운영과 저널리즘에 어떤 의미가 될지 불확실성을 조성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사 (7/15~7/21)

[인천일보] ◇ 승진 ▲ 편집국 사회부 부국장대우 이은경 ▲ 편집국 문체부 차장 장지혜 ▲ 경기본사 동부취재본부 부장대우 홍성용 ◇ 전보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윤신옥 ▲ 편집국장 겸 방송국장 겸 디지털에디터 윤관옥 ▲ 지면에디터 겸 정치부장 겸 탐사보도부장 박정환 ▲ 편집국 경제부 김신호 ▲ 정치2부장 남창섭 ▲ 문체부장 직무대리 장지혜 ▲ 편집국 사회부 여승철 ▲ 편집국 디지털뉴스부 곽승신 (7/15)

[SBSㆍSBS디지털뉴스랩] ◇ SBS ▲ 사회부장(에디터) 조정 ▲ 정책문화부장 최대식 ▲ 탐사보도1부장 김우식 ▲ 탐사보도2부장 손승욱 ▲ 일반뉴스부장 남승모 ▲ 뉴스혁신부장 손석민 ▲ 경제부 산업IT팀장 정호선 ◇ SBS디지털뉴스랩 ▲ 뉴스서비스부문 대표이사 이창재 ▲ 크리에이티브사업부문 대표이사 하현종 (7/17)

[이투데이] ◇ 편집국 ▲ 자본시장부장 김문호 부장 ▲ 기획취재팀장 겸 자본시장전문기자 김남현 부장 ▲ 탐사보도팀장 겸 조세전문기자 김면수 부장대우 ▲ 정치경제부 정치팀장 하유미 (7/20)

[SR타임스] ▲ 유통팀장(부장) 이호영 (7/20)

[내외경제TV] ▲ 논설위원 정인성 ▲ 편집국장 주현주 ▲ 사회부장 송영훈 ▲ IT&바이오 취재국장(대우) 류기찬 (7/20)

[인사이트코리아] ▲ 편집국장 안성모 (7/21)

[아시아엔ㆍ매거진N] ◇편집위원 ▲민병돈 ▲홍익희 ▲안규리 ▲임웅균 ▲이진숙 ▲심형철 ▲고용석 ▲이정우 ▲박종인 ▲유희준 ▲최영진 ▲김희봉 ▲이충진 (7/21)

※ 〈미디어동향〉은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미디어동향>은 각 언론사 홈페이지, 노보ㆍ사보ㆍ사우회보ㆍ미디어전문지ㆍ언론유관단체  등의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제보를 통해 작성합니다. (전재 및 재배포 가능합니다. ※ 다만 [AP신문]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각 언론사 행사 및 기타 소식을 이메일(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미디어동향〉에 반영하겠습니다. 언론관련 제보를 해주시면 취재해 기사화합니다.

저작권자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