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 화제의 일본 라면 광고

박혜미 승인 2019.01.25 14:57 의견 0
[AP신문=박혜미 기자]  일본의 라면 광고가 화제다.
이 라면 광고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포함 심지어 대만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신문에도 소개가 되었다.

라면의 이름은 '뇌면'.
면발의 색상도 실제 뇌의 색깔과 비슷한 분홍색상을 띄었다. 

광고 또한 엽기적이다.
뇌면의 이름에 걸맞게 광고 모델의 뇌에서 면을 젓가락으로 집는 장면이다.

3w8dkrosf.jpg일본 라면 '뇌면'의 광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예상한대로 "토나온다",  "입맛 떨어진다", "혐오스럽다" 등 부정적인 반응 일색이다.

뇌면의 광고를 보고 있자면 영화에서 익숙하게 봤던 장면이 떠오른다.
바로 [양들의 침묵]에서 한니발이 사람의 뇌를 요리해서 먹는 장면과 [인디아나존스 2]에서 원숭이 뇌를 먹는 장면이다.
28dciirns.jpg ▲ (위)양들의 침묵 (아래) 인디아나존스 2
 


실제로 팔릴까 싶은 제품인데 일본의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다.
심지어 포장지 앞의 투명 디자인도 뇌의 모습이다. 
1인분 가격 400엔, 102g

3498ekd9f0.jpg▲ 일본의 라면 '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