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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스=김지민 기자] 하이네켄의 새제품인 하이네켄 라이터 광고다. 그러나 이 광고는 인종차별 광고 의혹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가 찬스 더 랩퍼 (Cance the Rapper)는 트위터에 "일부 회사는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뻔뻔스럽게 인종 차별적인 광고를 한다. (중략) 그런 의미에서 하이네켄의 광고는 몹시 인종 차별적이다. "라고 말했다. 김지민 mailhouse@korea.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댓글 더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AP뉴스=김지민 기자] 하이네켄의 새제품인 하이네켄 라이터 광고다. 그러나 이 광고는 인종차별 광고 의혹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가 찬스 더 랩퍼 (Cance the Rapper)는 트위터에 "일부 회사는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뻔뻔스럽게 인종 차별적인 광고를 한다. (중략) 그런 의미에서 하이네켄의 광고는 몹시 인종 차별적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