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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박혜미 기자] 이미 국내에서 자리굳히기에 성공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와 같은 토속 배달앱에 도전장을 내민 다국적 기업 우버가 만든 '우버 이츠'가 뉴질랜드에서 재밌는 광고물을 만들었다.
 
뉴질랜드 광고대행사 스페셜그룹이 배달앱인 '우버 이츠'를 통해 맥도날드의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옥외광고물을 만든 것이다. 광고물이지만 실제 움직이고 사용중이다.

맥도날드 제품인 '필레 오 피쉬'의 모양을 30배 크기로 제작하여 상어 모양의 버스가  필레 오 피쉬를 먹기 위해 쫓아 가는 광고물이다. 마치 게임 팩맨을 연상하게 만든다.  

이 광고를 모티브로 하여 Uber Eats 'Shark Bait'모바일 게임이 뒤따 랐고 캠페인이 뉴질랜드 전국으로 퍼지기도 했다.

카테고리:옥외광고
클라이언트 Uber Eats
에이전시:스페셜 그룹 NZ
국가:뉴질랜드
광고게시일 :2019.05.07

그룹 비즈니스 디렉터 : Marcelle Baker 

수석 계좌 관리자 : Bonnie Shum 

디지털 감독 : Stu Mallarkey 

소셜 및 디지털 매니저 : 데이지 콘로이 - Botica 

전략 감독 : Celia Garforth 

Cutting Innovations : Alec Stringer  Uber Eats 

Snr. 마케팅 관리자 NZ : Caylie Honeycombe 

브랜드 및 캠페인 담당 코디네이터 : Natasha Van Der Laan 

NZ : Nicky Preston -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 Au / NZ : Georgie Jeffries 

마케팅 이사 Au / NZ : Steve Bre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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