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 5인에게 들어본 미래의 광고대행사

기사입력 2019.05.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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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박혜미 기자] 지금 우리 사회는 4차 산업으로 자신의 일자리를 잃거나 업무 환경이 많이 바뀌게 될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4차 산업의 한복판에 있는 광고인들은 앞으로의 광고회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질까? AP신문이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분들로부터 미래의 광고회사가 어떻게 변모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지를 물어봤다. 질문은 미리 SNS 등의 메시지로 보내고 답변은 전화로 듣고 정리했다.

에스더블유컴 김영철

"앞으로 광고회사는 전문 스태프 위주로 운영되고 AI로 인해 광고기획(AE)의 역할이 많이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여가시간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의 패턴을 존중해야 된다. 광고회사 직원들이 창의적인 사람으로 클 수 있도록 개개인의 라이프를 배려해 주지 않는다면 광고회사에 위기가 올 것이다"

스마트인터 커뮤니케이션 장도진

"시간이 지나도 광고회사의 본질이나 하는 일이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다양한 광고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이공계 전공자들의 광고회사 취업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본다"

J기획  이승명(가명)

"환경의 변화에 발빠르고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안일하고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식이라면 앞으로 광고회사들은 없어질 것이다. 없어진 광고회사를 대신해 광고주와 미디어가 다이렉트로 거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그런경우가 많다. 광고회사의 미래는 암울하다"

인터메이커스 허병훈

"아무리 AI가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광고를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핵심 크리에이티브를 도출하는 시스템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지금도 시도하고 있지만 VR과 같은 체험 위주의 광고가 보편화 될 것으로 보인다."

금강커뮤니케이션 최진

"지금과 같은 광고회사는 거의 문을 닫고 데이터 전문회사와 디자인 에이전시로 양분화 될 것으로 본다.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통해 테크기반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산업이 부상할 것이라고 본다"

1818181.jpg▲ 미래의 광고회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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