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위해 MS와 제휴한 스타벅스

기사입력 2019.05.20 16:2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urjvmdlfv.jpg
 

[AP신문= 박혜미 기자] 스타벅스는 마이크로 소프트와 제휴하여 클라우드 컴퓨팅부터 블록 체인에 이르는 첨단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자사 매장에서 보다 개인적이고 원활한 고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외에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2019년 빌드 컨퍼런스〉에서  스타벅스가 어떻게 새로운 기술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설명했다.

업무 혼란과 리스크를 줄이고자 스타벅스는 마이크로 소프트와 협력하여 IoT 장치를 통해 매장장비에 안전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소프트와 협력하고 있다.

IoT가 가능한 기계장치(애저 스피어 Azure Sphere)를 통해 커피의 온도와 수질에 사용되는 원두(커피콩)의 종류로부터 에스프레소 한잔당 12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여 8시간동안 5M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타벅스와 협력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시스템 문제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회사의 다양한 장비를 연결하는 보호 장치를 개발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이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직접 새로운 커피 조리법을 애저가 가능한 기계에 보낼 수 있게 되는데, 이전에도 이 방법을 여러번 수동으로 제공했었다.

이 시스템은 원두가 농장을 떠난 후에 더 많은 정보와 가시성을 농부들에게 제공해 줄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커피 구입이 그들의 실제 고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객이 볼 수있게 한다. 

스타벅스는 이 기술을 드라이브스루(차에서 내리지 않고 제품을 주문하고 받는 방식) 에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수석 부사장인 마틴 플린 징거는 "개인화를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모바일 앱에 매우 중요하며, 이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드라이브 스루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모바일 앱 고객의 드라이브스루에 대한 개별 주문 내역이 없으므로 매장 거래 내역 및 400개 이상의 다른 매장 기준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권장 사항을 적용하게 된다.

스타벅스는 현재 시애틀의 트라이어센터 혁신 허브에서 이 기술을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출시 할 계획이다.

기술 향상 외에도, 스타벅스는 청각 장애인들과 청각 장애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에 첫번째 매장을 열었다.

스타벅스는 현재 중국에서 10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스타 벅스는 청각 장애인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광동 청각장애인 협회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수화 강좌 및 인턴십 기회 등 전문 기술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은 '스타벅스'라는 단어가 수화로 수놓여진 앞치마를 입게 된다.

매장에는 화면형 주문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고객과 직원은 메모장과 양방향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대화를 할 수 있다. 수화를 처음 접하는 고객을 위해 고객이 전자칠판에 주문을 기록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있으며 주문이 접수되고 제품이 준비되면 고객에게 무선 진동 호출기를 통해 알리게 된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청각장애인 커뮤니티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매장에서 수화교육과 커피 워크샵도 수화로 제공할 것이다.
<저작권자ⓒAP신문 & a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8321
 
 
 
 
  • AP신문(http://apnews.kr)  / 회사설립일 : 2017년 3월 13일  /  발행/편집인 : 김강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381 / 등록일자 : 2017년 2월21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3 두일빌딩 7층  / 대표전화 : 02-783-177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강진
  • Copyright © 2017 apnews.kr all right reserved.
AP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