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주 미디어동향]JTBC,지상파ㆍ종편 중 가장 큰 흑자外

기사입력 2019.07.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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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김희용 기자]    
■ [아리랑TV]는 7월1일 서초동 아리랑TV 사옥에서 [공영홈쇼핑] 과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광고를 통한 판로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헤럴드]를 인수한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이 지난 7월 1일 (주)헤럴드 회장으로 취임했다. 중흥그룹은 헤럴드의 편집권 독립, 자율경영, 구성원 고용 승계를 기본원칙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헤럴드의 기존 전통과 강점을 존중하면서도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뉴미디어를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28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지역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신문윤리'를 주제로 영남 지역 일간신문 편집책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 [조선일보]는 노조와 재량근로시간제 실시에 합의하고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시범 시행과 관련해 노사간 이의가 없으면10월부터 정식 시행된다.  조선일보측은 대체휴무 등을 통해 재량근로제 실시로 인해 근무시간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로 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 회의를 열고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음영 이미지를 과거 마약사건으로 처벌 받은 사람들의 이미지로 사용한 [연합뉴스TV] 〈뉴스 1번지〉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북 대통령'으로 표기한 화면 하단 뉴스 자막을 반복 고지한 [MBN] 〈단신 뉴스 자막〉에 대해 '의견진술'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 [JTBC]가 종편 중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흑자를 냈다. [JTBC]는 2017년에 두자리수 흑자(99억)에서 2018년 세자리수 흑자(129억)를 기록해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다른 종편들은 지난해 모두 적자를 냈다. [MBN]은 2017년 흑자를 냈으나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① 협찬의 정의와 허용범위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② 협찬받은 프로그램에서 협찬주가 판매하는 상품의 효능 등을 다루는 경우 반드시 협찬고지 하도록 하는 한편 ③ 소위 ‘상품권 페이’ 등 협찬관련 불공정행위의 금지 ④ 협찬관련 자료의 보관 및 제출 의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찬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그동안 방송사업자가 부적절한 협찬을 받았더라도 협찬고지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등 협찬의 투명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왔다. 

■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19년 2/4분기 입회심사 결과 녹색경제신문 [㈜녹색경제신문], 이로운넷 [㈜이로운넷], 토큰포스트(Econotimes) [(유)엘민미디어]  3개 언론사를 협회 회원사로 승인하였다.

■SBS

▷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이 6월 24일(월) 100회를 맞았다. 〈동상이몽 2〉는 2017년 7월 10일 첫 회를 방송한 이래 99번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SBS]의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이 론칭 3주년을 맞았다. 6월 20일 위워크 여의도역점에서 열린 3주년 행사 겸 네트워킹 파티 행사장에는 SBS 임직원들과 주요 플랫폼, 제작사, 연예기획사, 광고대행사. 프레스, 출연자 2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 [미디어SR]을 발행하는 주식회사 '데일리임팩트'가 새로운 한국 스타일 매거진 [임팩트 스타(IMPACT STAR)]를 7월호를 창간호로 발간한다. [임팩트 스타] 는 스타들의 패션 트렌드, 뷰티 트렌드, 라이프 트렌드, 인터뷰, 현장 등의 소식을 전할 한국 스타일의 월간지다. 

■ [YTN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 <출발 새아침>이 오는 7월 22일 노영희 변호사를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하는 등 새 단장을 한다. YTN라디오 측은 "노영희 변호사는 이슈를 보는 탁월한 식견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을 갖춘 라디오 맞춤형 진행자이며 시사 프로그램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 [한국인터넷신문위원회]는 지난 7월 1일자로 신임 기사심의분과위원 5명과(장하용 동국대학교 교수, 김경희 한림대 교수,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이승선 충남대 교수, 최용문 법무법인 예율 변호사) 신임 광고심의분과위원 3명(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한석현 서울YMCA 시민중계실 팀장, 한승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을 새로 위촉했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이 '일베'에서 사용되는 전라도 비하 용어 '전라디언'을 자막에 사용한 것과 관련 지난 6월 26일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엄중히 심의하여 제재하라고 요구했다. 민언련은 TV조선이 방송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했으나 홈페지에서 어떤 사과문도 찾아볼 수 없다며 제대로 된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지방신문협회]는 지난 6월 1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채택된 건의문을 6월 21일 청와대, 국회, 언론재단 등에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① 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진에 지역 언론 출신을 포함시킬 것 ②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에 지역언론 출신 인사가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줄 것 ③ 언론진흥재단 임원진에 지역 언론 출신 인사 배정을 명문화 할 것 등의 5가지 요구사항이 정리돼 있다.

■ KBS

▷ [KBS] 아나운서실과 [서울문화재단]은 〈2019 KBS 한국어 포스터 특별 전시회〉를 7월 1일부터 일주일동안 서울시민청 시민 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0여 년 동안 KBS 아나운서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포스터들 가운데 엄선한 30여 점의 포스터와 바른 우리말 동영상 등을 선보인다.

▷ [KBS]는 '진미위'(적폐 청산을 위해 운용한 진실과미래위원회) 권고에 따라 전 보도국장 등 5명을 중징계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인사위 결과에 따라 정지환 전 보도국장은 해임 통보됐고, 3명은 1~6개월의 정직, 1명은 감봉 조치가 내려졌다. 나머지 12명에게는 징계가 아닌 주의 조치를 했다.

■ 기타

▷ [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발표한 지상파 방송사의 2018년 경영성과에 따르면 [KBS]는 585억 원의 영업손실을,  [MBC]는 1천237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SBS]는 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에서는 오는 7월 16~17일 경주 K호텔에서 지역언론인을 대상으로 '미디어경영-디지털 시대 신문경영 전문연수'를 개최한다. 

▷ 인터넷신문 컨설팅 전문 [에스비티엠]은 '2019년 하반기 뉴스검색제휴' 신청 준비를 위한 강좌를 오는 7월 5일 휴넷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강좌 참가 대상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뉴스 검색 제휴 신청을 준비 중인 언론사들이다.

▷ [KBS 1TV] 독립영화관이 지난 6월 28일 방송 400회를 맞았다. 지상파에서 유일하게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독립영화관]400회 특집편에서는 '독립영화, 한국영화의 힘' 이라는 주제로 한국독립영화의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독립영화관]은 2001년 1월 6일 '단편영화전'으로 시작해, 2006년 11월 17일 마지막 방송 〈다섯은 너무 많아〉(264회)를 끝으로 한차례 폐지의 아픔을 겪었다가 2011년 1월 7일 KBS1TV로 정규 편성되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7월 1일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네이버의 지역 차별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인터뷰] 지역언론에게 네이버CP 문은 바늘구멍보다 좁다 

■ [언론사 인사] (부국장급 이상)

▷[한류타임즈ㆍ스포츠서울] (7/1) △ 부회장 김광현

▷[인사이트코리아] (7/1) △ 광고국장 이창수 

▷[UPI뉴스]  (7/1) △ 산업에디터 온종훈 △ 부동산 전문기자 윤재오

▷[토요경제신문]  (7/1)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최정우 △ 부사장 장학진 △ 편집국 부국장 김사선

▷[조선뉴스프레스]  (7/1) △ 애드본부장 김용한

▷[이투데이] (6/30) △ 편집국 부동산부장(부국장) 조철현

▷[뉴스웨이] (6/28) 승진 △ 정경에디터 부국장대우 윤철규 △ 마케팅본부 부국장대우 안준혁

▷[일요경제신문] (6/28) 승진 △ 상무이사 송재현

※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되는 〈미디어동향〉은 각 언론사 홈페이지, 노보, 사보, 사우회보, 미디어전문지, 언론유관단체  등의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제보를 통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전재 및 재배포 가능합니다. ※ 다만 [AP신문]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각 언론사 행사 및 기타 소식을 이메일(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미디어동향〉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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