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주 미디어동향]KBS시사기획'창' 청와대 외압 없었다外

기사입력 2019.07.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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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김희용 기자]

■ 중앙그룹

▷ [중앙일보]는 중앙일보 전직 기자인 이진주 기자(현 걸스로봇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양심 고백'과 관련 지난 7월 8일 낸 입장문을 통해 이진주 기자의 고백 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당시 기사는 취재된 내용을 있는 그대로 보도한 것이며 의도적인 왜곡, 과장은 없었으며 "회사 데스크의 사주를 받았다"는 표현 또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 [JTBC]의 첫 창사기획 다큐멘터리는 〈DMZ〉이다. 'DMZ'는 남북관계 큰 전환점을 맞은 한반도에서 금단의 땅이었던 DMZ에서 벌어지는 극적인 모습을 담는다. 'DMZ'는 총 2부작으로 제작돼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그에 앞서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밤 주요 내용과 제작과정을 담은 프롤로그를 선보인다.

■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지난 7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기 기사ㆍ광고 심의분과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신임 기사심의분과위원으로는 위원장인 장하용 동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경희 한림대 교수,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이승선 충남대 교수, 최용문 법무법인 예율 변호사까지 5명을 새로 위촉했다. 광고심의분과위원은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한석현 서울YMCA 시민중계실 팀장, 한승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3명이 위촉됐다.

■ 조선미디어그룹

▷ [TV조선]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지난 6월30일(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채널은 국내 유튜브 채널 중 230여개다. TV조선 유튜브 채널은 방송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클립과 뉴미디어본부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 [조선일보] 사내 농구회가 오는 7월 21일(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제38회 정기대회를 개최한다.

▷ [조선일보] 뉴지엄(신문ㆍ방송 복합 미디어 체험시설)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 8월 30일까지'조선일보 여름방학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취재, 기사 작성, 방송뉴스 제작, 조선일보 편집국 및 TV조선 보도본부 견학 등으로 구성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은 지난 6월 25일 상조서비스 '3일의 약속'을 출시하며 상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언론사가 상조시장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 [한국경제신문사]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지식 습득 및 경제 마인드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온ㆍ오프라인 경제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예선 마감은 오는 7월 30일 이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지나치게 잔혹한 장면을 방송한 tvN과 XtvN에 각각 법정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tvN은 〈대탈출2〉에서 출연자들이 밀실에서 탈출하기 위한 단서를 찾는 과정을 다루면서 불에 탄 시신 모형과 출연자들이 해당 시신에서 떨어진 팔에서 반지를 빼는 모습 등을 방송했다. 이에 앞서 방심위는 지난 5일 인터넷 음란방송을 진행한 인터넷 방송진행자 18명에 대해 시정요구인 '이용정지'를 결정했다. 해당 인터넷 방송진행자 18명은 옷을 벗고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형태의 개인방송인 일명 '벗방'을 진행했다. 

■ [이투데이]는 오는 7월 17일~ 18일 코엑스에서'핀테크 챌린지쇼'를 주제로 〈제6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을 개최한다. 재테크 강연 및 상장사와 투자자 만남의 장도 열린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모바일 웹(m.yna.co.kr)이 개편 작업을 끝내고 지난 6월 26일 오픈했다. 새 모바일 웹은 비주얼 요소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드식 뉴스편집을 채택해 주요 이슈의 여러 기사를 기존보다 시원한 화면으로 접할 수 있고, 여러 제작부서에서 생산하는 콘텐츠를 한 화면에 담아 독자들의 뉴스 체험 공간을 확장했다.

▷[연합뉴스] 네이버 모바일 채널 구독자가 7월 1일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채널은 작년 10월 17일 오픈한지 약 3개월 만인 올해 1월 19일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200만 돌파는 100만 돌파 이후 6개월여 만에 달성했다. 7월 현재 네이버 언론사 채널중에 구독자 200만 명을 달성한 채널은 연합뉴스를 비롯해 [JTBC],[중앙일보], [YTN], [한겨레] 등이다.

■ [YTN라디오] 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5일 YTN 7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 공정무역 활성화와 대국민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경기도는 공정무역 사업을 위한 대행사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집중캠페인 '포트나잇'을 개최하고, 경기도 생산물과 공정무역 생산물을 결합한 '경기도 로컬 페어트레이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공정무역 '유기농 면 생리대' 출시를 앞두고 있다. 

■ KBS

▷ [KBS]는 KBS 1TV 시사프로그램 '시사기획 창' 〈태양광 사업 복마전〉편의 재방송이 보류된 것과 관련 청와대 외압설이 제기되는 등 사내외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성명과 주장 등이 잇따르자 지난 7월 8일 입장문을 냈다. KBS는 입장문을 통해 방송 전은 물론 본방송 이후 재방 보류 결정을 내리기까지 보도본부의 제작 책임자들은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청와대 측으로부터 외압은커녕 어떤 연락도 직접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 [KBS] 본부노조는 지난 7월 2일 성명을 통해 '진미위'(적폐 청산을 위해 운용한 진실과미래위원회)의 권고에 따라'기자협회 정상화모임'등의 관련자인 전보도국장 등 5명을 중징계한 것은 상식을 묻는 일이라며 처벌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 [KBS] NPS(Network Production System) 편집시설이 지난 7월 1일 문을 열었다. 편집실을 오픈하기 전에는 편집실이 부족해 커튼으로 가린 예능국 임시 편집실을 사용해왔다. 일명 '커튼방'으로 불리기도 했다. 새로운 편집실 증설로 풀 파일 기반 워크플로우를 견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UHD방송까지 준비 완료한 상태다.

■ MBC

▷[MBC] 아나운서국은 [문학동네]출판사와 함께 낭독회 〈우리들의 읽는 밤〉을 오는 8월 7일(수) 오후 7시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한다. 방송사와 출판사의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낭독회는 이제 고인이 된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1주기를 추모하여 '평생 읽고 쓰다 간 사람, 황현산을 읽는 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낭독회'우리들의 읽는 밤'은 한국 최고의 작가들을 보유한 문학동네의 작품을 MBC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로 낭독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MBC] TV 간판 예능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오는 7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 기타

▷ [네이버]의 인터넷 브라우저 '웨일' 이 아시아 최초로 '더 나은 광고표준'을 도입한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애드블록' 같은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다. 한편 구글 크롬은 7월 9일부터 크롬 브라우저에 애드블록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관련기사 →[AP토론]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크롬 애드블록
 
▷[언론자유조형물건립추진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 22개 단체)는 오는 7월 16일(화)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언론자유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 프레스센터 앞마당에 세워질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은 만년필 모양으로,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는 문구가 함께 새겨진다.'평화의 소녀상'으로 알려진 김운성ㆍ김서경 작가가 제작을 맡았다.

▷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난 7월 4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자동차회관에서 협회 사무국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원사는 국내 일간 신문과 방송, 통신사, 온라인 매체, 자동차 전문지 등 48개 언론사이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2010년 8월 12일 설립됐다.

▷ 지하철역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SBS] TV 간판 앵커 출신 김성준 논설위원이 지난 7월 8일 사표를 제출했다. [SBS]는 7월 8일 김 논설위원이 낸 사직서를 수리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은 7월 8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시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앞에서 지난 7월 1일에 이어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를 규탄하고, 네이버의 공적 책임을 촉구하는' 두 번째 1인 시위를 했다. 언론노조와 민언련 등은 매주 월요일 네이버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무기한 펼칠 계획이다

■ [언론사 인사] (부국장급 이상)

▷[헤럴드] (7/9) △ 부회장 전병호

▷[전남매일] (7/8) △ 주필(전무이사) 이두헌 △ 논설주간·이사(월간국장 겸임) 정정용 △ 편집국장 박원우

▷[에너지경제신문) (7/4) △ 에너지부장(국장급) 박한준

▷[스트레이트뉴스] (7/2)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용순 △ 정치 선임기자 전성남 △ 인천본부장 김상환 △ 인천본부 취재국장 최미호

※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되는 〈미디어동향〉은 각 언론사 홈페이지, 노보, 사보, 사우회보, 미디어전문지, 언론유관단체  등의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제보를 통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전재 및 재배포 가능합니다. ※ 다만 [AP신문]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각 언론사 행사 및 기타 소식을 이메일(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미디어동향〉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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