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광고 전망] 최악은 아니다

기사입력 2019.07.22 13:2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AP신문= 김지민 기자]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8월은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인데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 전망치를 더 낮추기도 했다. 

하지만 광고주들은 7월보다 광고지출을 늘릴 것이라 응답한 광고주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광고 비수기로 여겨졌던 8월임에도 광고경기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총광고비 신장 시 KAI 110.6을 기록한 온라인-모바일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반대로 온라인-모바일 이외의 매체들은 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신문매체는 7월에 비해 큰 변동이 (99.1) 없으나 2018년 8월에 비해서는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

광고주 업종별로 살펴보면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와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 ‘음식 및 숙박운수서비스’업종에서 광고집행을 강화할 전망이다.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는 2월 이후 지속 KAI 100 이상을 유지 중이고, ‘음식 및 숙박운수서비스’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광고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통신’,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업종은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광고주 규모별로는 중형 사업체가 상승, 대형 사업체가 약보합, 소형사업체가 강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중 중형사업체는 유일하게 종합 KAI 110선을 넘겼으며 종편TV를 제외한 전 매체에서 상·하위 사업체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매체별로는 중·소형사업체의 온라인-모바일 광고지출 증가세와 대형사업체의 지상파TV 광고지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019년 8월 매체별 광고 경기 전망>
aaaaaaa.jpg▲ ⓒ코바코 통계시스템
 

<2019년 8월 업종별 광고 경기 전망>
bbbbbbbbbb.jpg▲ ⓒ코바코 통계시스템
 

<저작권자ⓒAP신문 & a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1770
 
 
 
 
  • AP신문(http://apnews.kr)  / 회사설립일 : 2017년 3월 13일  /  발행/편집인 : 김강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381 / 등록일자 : 2017년 2월21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3 두일빌딩 7층  / 대표전화 : 02-783-177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강진
  • Copyright © 2017 apnews.kr all right reserved.
AP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