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주 미디어동향]아프리카TV,포브스 200대 기업 선정外

기사입력 2019.07.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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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김희용 기자] 
■[한국방송협회]는 MBC〈뉴스데스크〉의 '故 김용균씨 사망사고', SBS의 '인보사 종양 유발위험...허가 과정 의혹'과 KBS 〈닥터 프리즈너〉, SBS 〈열혈사제〉 그리고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을 포함한 제46회 한국방송대상 본심 진출작을 발표했다.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의 날인 9월 3일(화) SBS-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9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뽑혔다. 포브스는 매년 연 매출 10억 달러 이하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및 순이익 성장세 등을 종합 평가해 유망 기업을 발표한다. 200개 기업 중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이름을 올린 것은 아프리카TV가 유일하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지난 7월 29일 NHN 팟캐스트 플랫폼 '팟티'를 인수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1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 종합부문 디지털타임스 안경식 기자 〈정부의 워라밸…기업은 비상벨〉, △경제사회부문 머니투데이 이혜미 기자 〈"원 불안해서.." 달러찾는 자산가들〉, △문화스포츠부문 기호일보 엄동재 부장 〈상식 밖을 돌고 도는 쇼트트랙〉, △피처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 〈섬, 섬, 섬…발길 멈춰 섬〉 등 총 4편을 선정했다.

■[SBS]인기예능 '런닝맨' 베트남 버전인 〈Chay Di Cho Chi〉(짜이띠쪼찌)가 7월 20일 15회를 끝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렸다. 그동안 〈Chay Di Cho Chi〉는 각종 지표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보이며 돌풍을 불러 일으켰다.  SBS는 〈Chay Di Cho Chi〉를 통해 경제적 한류를 실천하기도 했다. KOTRA,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 협력재단 등과 손잡고 간접광고와 PPL 등을 통해서 48개의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베트남 안방에 소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혁신 프로젝트팀'을 7월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혁신프로젝트팀은 취약계층 미디어 복지향상을 위한 혁신 정책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팀원은 20~30대 젊은 직원 위주로 구성됐다. 방통위는 성과급 상향 등 인센티브를 약속하는 등 자유롭게  혁신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외부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줬다.

■[KBS] 예능센터는 K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킬 '디지털콘텐츠사업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40여 명의 예능PD가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통해 시청층과 구독층을 늘려나감은 물론 그 시청층이 다시 지상파TV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수입도 올려 회사 재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Mnet 엠넷] 〈프로듀스X101〉 득표수 조작 의혹과 관련해 지난 7월 27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19일 종영한 '프듀X'는 생방송 경연을 펼친 멤버들 간의 최종 득표수 통계에서 일정한 표차가 반복돼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엠넷은 지난 24일 "확인 결과 최종 순위는 이상이 없었으나 최종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하게 됐다"며 오류를 인정했다.

■[신문윤리위원회]는 송혜교와 열애설이 불거진 남성들이 함께 깃발 쓰러뜨리기 게임을 하는 합성사진을 내보낸 조선닷컴, 한경닷컴, 동아닷컴, 머니투데이, 국민일보, 쿠키뉴스, 국제신문, 세계일보, 아시아경제 등 9개 매체를 경고했다. 

■[CBS]노조는 지난 7월 25일 성명을 내고 C목사 관련 TV 교계뉴스의 보도와 관련해 7월 24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책임 있는 부장과 기자에 대한 징계를 논하는 자리에서 같은 사안에 부장은 경징계를 기자는 중징계를 내렸다며 회사는 해당 부장에 대한 경징계를 철회하고 다시 논의하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연합뉴스 경영과 공적기능 실적을 평가한 보고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018년 연합뉴스 평가보고서'를 보면 공적기능 부문에서 2017년 168점(총점 200점)보다 10점 하락한 158점을 받았다. 이번 공적기능 평가보고서는 2020년 정부 연합뉴스 구독료 산정에 직접 반영된다. 2019년 문체부의 국가기간통신사 지원금은 332억원 가량이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직원의 약 80%는 임금 때문에 이직을 생각한 적이 있으며, 현재 받고 있는 급여에 만족한다는 직원은 약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조선일보 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임금협상과 관련 익명 설문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관련기사 언론사 연봉 조사  

▷[조선일보]는 지난 7월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협회 사무실에서 카자흐스탄의 한국어 신문인 [고려일보]와 언론과 문화 부문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7월 28일 '2019년도 상반기 방송심의 의결 결과'를 발표했다. 심의결과 올해 상반기 동안 총 517건의
방송프로그램과 방송광고가 법정제재 또는 행정지도를 받았으며 매체별로는 ▲지상파(TV RADIO) 65건, ▲종편 보도전문채널 59건, ▲전문 편성채널 109건, ▲상품판매방송 81건, ▲방송광고 203건에 대한 심의제재가 결정됐다.

 
■ 기타

▷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업체인 [뉴스와이어]가 PC,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단말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사이트를 개편했다. 반응형 웹 도입에 따라 언론인과 대중은 기업이 발표한 보도자료, 사진, 동영상 등을 모든 단말기에서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게 됐다.

▷ [CNN]이 지난 7월 26일 한국의 아동용 인기 유튜브 콘텐츠 〈보람튜브〉에 출연하는 한국의 6살 유튜브 스타 이보람(6)이 최근 95억원에 달하는 서울의 5층짜리 부동산 건물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유튜브 분석사이트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이보람의 가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월 37억원 이상의 광고매출을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오는 8월 9일~10일 KBS 인재개발원에서 〈2019 한국언론정보학회 하계워크숍〉을 개최한다. 여름방학 기간 전체회원이 모여 열띤 학술토론을 벌이는 '하계워크숍'은 한국언론정보학회의 특별한 전통이다. 

▷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수출이 지난해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18년 하반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95억5천78만 달러로 전년보다 8.4% 증가했다.

▷ [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는 지난 7월 29일 성명을 내고 1,000억 적자라고 밝힌 KBS가 비상경영을 이유로 방송작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축소하거나 계약 해지를 하는 등 일방적인 고통을 전가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KBS, MBC, EBS 등 지상파 3사 사측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7월 26일 서울 상암동 MBC 대회의실에서 상견례를 하고, 올해 산별교섭 기본 계획을 확정했다. 산별 노사는 지상파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종합편성채널 등에 대한 특혜 환수와 지상파에 대한 차별 규제 해소 정책이 중단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이날 상견례에 방송협회장인 SBS 박정훈 사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언론노조는 별도의 성명서를 발표해 규탄할 예정이다. 

■ [언론계 인사] (부국장급 이상)

[경향신문] 인사 ◇ 전보 ▲ 전략기획실장 장정현 ▲ 스포츠경향편집국장 겸 스포츠에디터 김경호 7/28

[디지털투데이] 인사 ▲ 대표이사 김철균 7/30

※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되는 〈미디어동향〉은 각 언론사 홈페이지, 노보, 사보, 사우회보, 미디어전문지, 언론유관단체  등의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제보를 통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전재 및 재배포 가능합니다. ※ 다만 [AP신문]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각 언론사 행사 및 기타 소식을 이메일(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미디어동향〉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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