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고교생 대상 PRAD 캠프 개최

1박 2일간 기획서 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형 전공탐색 기회
기사입력 2019.08.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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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김희용 기자]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는 지난 7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1박 2일간 고교생 대상 [제8회 PRAD 캠프, PARDY]를 진행했다. 본 캠프는 미래의 광고인 또는 PR인을 꿈꾸는 여고생들에게 홍보광고학 전공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처음 개최된 이래 8년째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50명의 캠프 참가자를 선발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신청했을 정도로 고교생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은 홍보광고학과 PR 학회 프로필, 광고 학회 애드벌룬 학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홍보광고학과 전공 교수들의 광고 특강과 PR 특강,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동문 선배의 실무자 특강, 국제광고제 수상작 시청, SNS 광고 트레이닝, 그리고 팀별로 브랜드 기획서를 직접 작성해서 발표하는 경쟁 PT까지 하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고교생들은 밤을 새워가며 기획서와 경쟁 PT를 준비할 정도로 대학생 못지않은 열정과 근성을 보여주었다.
 
둘째 날 진행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더벤티, 르플랑, 삼양식품을 주제로 고교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광고와 프로모션 전략을 엿볼 수 있었다. 올해 캠프의 협찬사인 내츄럴코리아, 더벤티, 르플랑, 산돌, 삼양, 슈레피, 코스노리, 토마토토익에서는 고교생들에게 각각의 브랜드 혹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캠프에 참가한 박정원 학생(영동일고등학교 2)은 "홍보광고에 관심이 많은데 교수님, 선배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얘기하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여러 활동들을 통해 진로에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캠프는 기존에 입학처 중심의 일선 고교 교사 대상의 입학홍보 형태를 벗어나 전공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 홍보, 진행을 담당하는 학과주도형 입학홍보의 성공적 전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홍보광고학과의 학과장인 조삼섭 교수는 “전국에서 선발된 50명의 고등학생과 함께하는 PRAD CAMP는 늘 뜻깊은 자리다. 홍보광고학과 학생들과 함께한 1박 2일간의 캠프 경험을 통해 고교생들이 진로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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