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언론, 광고 연합체 만들고 구글·페북에 전쟁 선포

기사입력 2019.06.08 13:3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AP신문=김지민 기자] 프랑스에서 전통적으로 경쟁 관계에 있던 르 몽드와 르 피가로는 최근 처음으로 페이스북과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합의하고 ‘스카이라인’이라는 연합조직체를 출범시켰다. 

스카이라인 프로젝트는 두 언론 매체의 온라인 광고 판매 서비스(광고 형식, 요금 등)를 공동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 뉴스 시장에서 두 언론 매체의 힘이 여전히 크고 강하다는 메시지를 심어 주면서, 광고주에 대한 협상력을 다시 얻고자 하는 의도이다.

오는 8월부터 르 몽드의 미디어 파트너인 ‘허프포스트프랑스’를 포함한 ‘스카이라인’의 광고주들은 두 매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20여 개의 미디어 브랜드에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스카이라인’은 광고주들에게 광고 형식, 요금 등을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광고주들은 르 몽드와 르 피가로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독자들이 좋아하는 뉴스 유형이나 라이프스타일뿐만 아니라 프로필, 구매 의도, 지역 등의 독자 데이터를 제공 받고 타겟팅할 수 있다. 

르 몽드와 르 피가로는 각자의 광고상품을 계속해서 판매할 계획이고, 각 회사 당 50명의 직원이 스카이라인 프로젝트에 전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AP신문 & a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1472
 
 
 
 
  • AP신문(http://apnews.kr)  / 회사설립일 : 2017년 3월 13일  /  발행/편집인 : 김강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381 / 등록일자 : 2017년 2월21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3 두일빌딩 7층  / 대표전화 : 02-783-177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강진
  • Copyright © 2017 apnews.kr all right reserved.
AP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